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트리크 시크 (문단 편집) ==== [[AS 로마/2018-19 시즌|2018-19 시즌]] ==== 다음 시즌 준비를 위해 휴가도 일찍 복귀하여 훈련에 매진하여 눈으로 봐도 보일 정도로 전보다 피지컬이 좋아졌으며 프리 시즌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주포인 제코도 나이가 있으므로 많은 기회를 받을 듯. 시즌이 시작했지만 제코에게 밀려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제코가 체력이 방전되어 경기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지만 감독은 제코 선발출전 시키는 중이다. 그리고 세리에 A 12R [[UC 삼프도리아]]와의 홈경기에서 드디어 시크가 원톱으로 선발 출장하였다. 59분경 [[알렉산다르 콜라로프]]의 도움을 받아 시즌 첫골을 기록했다. 주전인 [[에딘 제코]]의 부상으로 챔스 포함하여 6경기 연속 선발 출장하였으나 공격포인트 하나 올리지 못하는 부진을 보여줬다. 결국 16R [[제노아 CFC]]와의 홈경기에서 선발에서 제외되고 [[니콜로 차니올로]]를 가짜 9번으로 세우기도 했다. 현재 팀 전체가 부진하고 중원도 안좋다고 하더라도 거액의 금액을 지불하여 데려온 선수이기에 상당히 실망스러운 행보. 결국 겨울 이적시장 때 전 소속팀인 [[UC 삼프도리아]]에 임대를 보낸다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18R 사수올로와의 홈경기에 제코가 선발일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시크가 선발 출전하였다. 경기 내내 라인을 깨면서 침투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선제골이 됐던 PK를 얻어내고 팀의 두 번째 골까지 넣으면서 MOM으로 선정됐다. 전반기 휴식 후 첫 경기인 [[코파 이탈리아]] 16강전에서 선발로 출전하여 2골 1도움 기록하는 등 후반기를 좋은 모습으로 시작했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서는 부상으로 출전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에 제코는 후반기 들어서 폼이 올라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시크에게는 전반기 제코가 부상으로 빠졌을 때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것과 계속 발목을 잡는 부상들이 아쉬운 상황이다. 시즌이 끝날 때까지 계속 이런 모습들만 보여준다면 구단에서 임대나 판매를 고려할 수밖에 없다. [[에우세비오 디프란체스코]] 감독이 경질되고 [[클라우디오 라니에리]]가 감독으로 선임된 후 본인의 주포지션인 [[4-4-2]]에서 [[에딘 제코]]와 시크의 투톱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했다. 라니에리 부임 후 첫 경기였던 [[엠폴리 FC]] 전에서 1:1로 비기고 있던 중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 경기에서는 제코가 경고누적으로 인한 출정정지 상태였기 때문에 다음 경기인 스팔전에서 투톱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라니에리는 과거 로마 감독이었을 당시 [[미르코 부치니치]]를 [[세컨드 스트라이커]]로 기용하면서 [[루카 토니]], [[프란체스코 토티]]와 좋은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내게 했던 감독이기에 많은 로마 팬이 기대중이다. 로마의 후반기 챔스 진출권 경쟁으로 인해 선발로 쓰기 불안전한 시크보다 제코를 고정선발로 쓰면서 기회를 받지 못하고 시즌을 종료하게 됐다. '''2018/19시즌 : 32경기(선발 19경기) 5골 3도움''' 세리에 A : 24경기(15) 3골 2도움 챔피언스리그 : 6경기(2) 코파 이탈리아 : 2경기(2) 2골 1도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